준강간
준유사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검사 기소 내용 일부
나. 2018.3 경에서 2018.4 경 사이 범행
피고인은 2018.3 경에서 2018.4 , 19:00경에서 20:00경 사이 위 월명동 수련원 내 청기와 건물 끝방에서
피해자와 방바닥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이거 내꺼야"라고 말을 하면서
흰색 원피스와 팬티를 입은 채 양반다리를 하고 있던 피해자의 음부를 피고인의 손으로 꼬집어 만졌다.
다. 2018. 8 경 범행
피고인은 2018.8 일자 미상 21:00 경 위 월명도 수련원 내 기도굴 안에서 피해자를 불러내어 갑자기 피해자의 입에 혀를 넣고 키스하고 "하체가 섰는데 여기서 관계를 해버릴까?"라는 말을 하였다.
라. 2019.11 경 범행
피고인은 2019.11 일자 미상 20:00 경 이후 위 월명도 수련원 내 천만 텐트 안에서 피고인의 옆 의자에 앉아 떡을 먹기 전 "살찌면 어떡하지?"라고 말하는 피해자에게 갑자기 "살쪘어?" 라고 물으면서 맨투맨을 입고 있던 피해자의 옷안으로 피고인의 손을 넣어 피해자의 배를 만지고, 피해자의 운동복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피해자의 음부를 쓰다듬어 만졌다.
마. 2021.9.15 경 범행
피고인은 2021.9.14 00:00경에서 01:00 경 사이 위 월명도 수련원 내 정자 건물 2층에서 새벽 기도를 가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갔다가 마침 화장실 을 갔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발견하고 피해자의 맥을 짚어 본 후 "체했다"라며 바늘을 가져오라고 하여 피해자의 손가락을 따면서 갑자기 피해자의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피해자의 배를 문지르고, 피해자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음부를 슬쩍 만졌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5회에 걸쳐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였다.
생략
위에 복종할 수밖에 없도록 신도들을 수시로 세뇌시키고 "인간은 하나님의 신부라서 그의 몸이 된 정멱석은 우리의 신랑이고 선생님의 신체적 접촉 행위는 사랑하는 해우이므로 절대 의심해서는 안 되며 어떠한 것이든 받아들이라"라고 주입시키고 피고인도 신도들의 면전에서 "너는 나를 통해 휴거 되었다. 다른 신도가 알면 질투할 수 있으니 나와의 만남을 말하지 말라"라고 철저한 종교적 세뇌 교육을 신켜 신도들로 하여금 논리적 판단력을 상실하게 한 후 이와 같은 세뇌로 여신도들이 피고인의 말이나 행동에 어떠한 거부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피해자들을 상대로 추행하고 간음하기로 마음 먹었다.
- 피해자 메 ㅇ 플 (여, 28세) 에 대한 강제 추행
피해자는 17세였던 2011년 홍콩에서 쇼핑하던 중 설문조사 형식으로 접근한 신도로부터 전도되어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단에 들어가 정명석을 메시아라고 믿으며 홍콩에서 계속 신앙생활을 하여왔고 2014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한 후 한국에 입국하여 선교회 신도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종교 활동에 매진하다가 2017년 홍콩으로 돌아가 잠시 선교회 홍콩본부 활동을 하고 이후 다시 2018년 한국에 입국하여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마리 144-1에 있는 월명도 수련원 인근 숙소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하였다.
가. 2018.2.23 경에서 2018.4 경 사이 범행
피고인은 2018.2.23경에서 2018.4 일자미상 오후경 사이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44-1에 있는 월명도 수련원 청기와 건물 내 피고인의 침실에서 피해자를 불러 의자에 앉아 있던 피고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게 한 후 피해자에게 "살이 쪘냐"라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피해자의 상의 안으로 피고인의 손을 넣어 약 1-2분간 양쪽 가슴을 만지면서 "유방 검사를 하는것이다. 유방암에 걸려 죽는 사람이 있으니 늘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계속하여 "거기도 늘 검사해야 한다. 주님께서 검사해준다"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피해자가 입고 있던
생략
4. 피해자 메 ㅇ 플에 대한 준강간
피고인은 2020.12.6 13::19 경에서 15::15경 사이 위 월명도 수련원 내 청기와 건물 끝방에서 온라인 순회가 끝나고 사건 외 ~~~~~~~ 및 피해자와 함께 점심심사를 한후 ~~~이 방을 나가자 피해자에게 "스타킹을 벗으라!"고 지시하여 이에 따라 피해자가 스타킹을 벗자 손으로 피해자의 팬티를 벗긴 다음 "고양이 자세로 엎드리라!" 고 지시하여 이에 따라 피해자가 엎드리자 피해자의 뒤에 서서 피고인의 성기를 피해자의 음부에 삽입하려 하였으나 삽입이 되지 않자 다시 피해자로 하여금 눕게 한 후 피해자의 다리를 들고 피고인의 성기를 피해자의 음부에 삽입하면서 "이제 마음 안변하지?" 라고 말한 후 피해자의 머리 위에 안수 하면서 "네 영이 변화됐다. 흰 옷을 입고 180cm 되었다. 휴거 되었다" 라고 말하였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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