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를 계속보는 이유 : 웨이브 미드 추천 : 더클로저 the closer

 

내 인생 미드가 몇가지 있지만

가장 애정하고 제일 좋아하는 미드는 the closer 이다.

 

처음 접하였을때 한참 미드에 빠져서

 

다들 보는 프렌즈와 섹스앤더시티를 다보고

그레이아나토미

프라이빗프랙티스 

굿와이프

멘탈리스트

로우앤오더

csi

대표적인것들을 다 보고

좀 더 내 취향적인걸 찾아보기 시작하였는데

 

그중에 하나다 더 클로저 였다.

 

 

 

 

 

 

1시즌부터 7시즌까지 나왔는데

당시 인기가 상당했다.

또한 끝난후 너무 아쉬웠는데

메이저 크라임스가 나와 그 드라마도 애정을 갖고 보았다.

 

 

메이저크라임스 

 

 

 

아무리 찾아도 더 클로저는 한국에서 접하기 힘들었는데

웨이브에서 더클로저가 있다는 애기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ㅎ

 

봐도봐도 너무 재미있어서

일할때도 맨날 틀어놓는 드라마.

 

 

 

 

대략적인 이야기는 애틀랜타 여자 브랜다 리가 

LA로 오게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입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THE CLOSE 

사건을 마무리하는 사람, 사건을 끝내는 사람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브랜다 리가

범인의 심리를 심문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정(?)을 하여

자백을 이끌어냅니다.

 

 

 

스포가 포함된 내용은 따로 게시물을 작성해서 올려야 겠다 ㅎ

 

브랜다때문에 한참 더클로저 볼때마다

브라우니를 먹었던 기억이...